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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타티아니 야블론스카야카테고리 없음 2019. 2. 11. 11:26<타티아나 야블론스카야. Tatiana Yablonskaya:1917-2005>
▪러시아 스몰렌스크 출생으로 키예프 주립미대 출신. 그녀는 왕성한 작품활동을 했는데 죽는 그 날에도 파스텔화를 그렸다 한다.
아침. 1954
빵. 1949. 소비에트의 우표로 발행됨.타티아나 야브론스카야는 우크라이나의 화가. 초창기의 작품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삶과 일에 치중했다(위의 "빵"이 그 예). 후에 자연적 이미지를 그리며 가소성과 색채의 운을 다양화했다.(아래. 이름없는 언덕.1969년)
이름없는 언덕 Unnamed height. 1969
야블론스키는 1951–58년까지 우크라이나의 국회의원을 지냈고, 1975년에는 소비에트의 예술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수차례 스탈린상과 국가상을 받았고, 1982년 소비에트의 인민예술가 지위에 올랐다. 1997년에는 유네스코의 예술가상을 2000년에는 캠브리지대학에서 "Woman of Year"로 뽑히는 등, 국제적인 명성도 얻은 화가였다. 2005년 88세로 키예프에서 사망.
자화상. 1945
창가의 봄. 1954
숲 속 빈터에서. 1959
공원에서. 1949
결혼반지. 1969. Oil
씨앗. 1969
정물. 1979
겨울의 태양
드니퍼강 위로. Above the Dnieper. 1953-1954.
여름날. 1954
감기. 1953
라임나무의 향기. 1996
삶은 계속된다. 1970
신부. 1966
종이꽃. 1967
눈. 1996
나의 창문. 1998
신선한 대기. 1995
안개. 1986
나의 작업실. 1995
세드니프의 겨울. 1973
겨울 풍경. 1984
농장의 겨울. 1979
어머니. 1960
녹색풍경. 1997
세드니프.
스토브가 있는 실내
빛나는 여름. 1996
습작. Study for the painting "The Postman darling." 1962
봄. 1950
쌍둥이. 1958
결혼식. 1963
키에프. Kiev. Linum. Oil.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