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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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빅토르 바스네쵸프.카테고리 없음 2018. 12. 14. 02:36
▪신화와 역사적인 주제를 주로 그린 화가. 러시아의 민속화와 낭만적인 민족그림의 창시자 중 일인이고 또한 러시아 부활운동의 핵심인물이었다. 자화상. 1973 바스네쵸프의 부친은 철학자 성향의 성직자로 아들 빅토르와 아폴리나리 바스니쵸프(둘 다 화가)에게 새에 관해 가르치는 등 교육적인 환경을 마련해주었고 그의 조부는 이콘화가였다. 빅토르는 지역학교에서 그림을 배워 마을풍경을 그렸다. 빅토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농부의 아이들과 함께 살았는데, 나는 (신분의 차이없이) 그들을 진짜 친구로 좋아했다." 수확하는 노동자. Reaper. 1867 (바스네쵸프는 이때-19세때- 그린 그림 몇 점을 팔아 상페테르부르그 가는 경비에 보탰다.) 바스네쵸프는 1867년 셍페테르부르그 황립미술학교에 입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