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그리고레비치 페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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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바실리 그리고레비치 페로프카테고리 없음 2018. 12. 14. 00:50
▪러시아 사실주의 화가. Peredvizhniki (방랑자들, 이동파)의 일원. 지방행정관이자 남작의 혼전관계로 인해 태어나 비록 후에 부모가 결혼을 했지만 이미 태어난 바실리 페로프는 부친의 성과 작위를 물려받을 수 없었다. 대부의 성을 받아 바실리에프로 살다가 후에 본인이 깃털이란 뜻의 페로프로 바꾸었다. 21세에 모스크바 회화, 조각, 건축학교에 입학하여 자질을 계발하여 1861년 "Sermon in Village"로 대상을 받고 장학금 수혜자로서 독일, 파리 등을 여행한다. 이때 유럽의 거리에서 본 사람들 그림을 파리의 오르간 연주자 등 여러점 그렸다. 마을에서의 설교. Sermon in Village. 1861. 모스크바로 돌아와 1865년에서 1871년 사이 그의 대부분의 걸작들이 탄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