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바스네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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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아폴리나리 바스네쵸프카테고리 없음 2018. 12. 15. 00:11
▪모스크바의 중세경치를 즐겨 그렸던 러시아의 화가이자 그라픽 아티스트 아폴리나리 바스네쵸프는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았고 자신의 유명한 형 "빅토르 바스네쵸프"의 지도를 받았다. 그와 빅토르는 1883년부터 아브라쳄포에 살았는데, 이때 아폴리나리는 폴레노프의 영향을 받았다. 1890년 코카사스 지방을 여행하며 거대한 자연에 감동하여 많은 스케치를 남겼다. 1898년에 유럽을 여행했다. 아폴리나리는 러시아의 자연을 그렸고, 후에 중세 모스크바 사회상을 역사적, 고고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그려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역사풍경화를 창조했다. 1899년 이동파 회원이 되었고, 후에 러시아 예술가동맹의 창시자중 일인. (글과 그림 출처. Wiki) 고향땅. Rodina. 1886. 바스네쵸프가 고향과 땅의 의미를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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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빅토르 바스네쵸프.카테고리 없음 2018. 12. 14. 02:36
▪신화와 역사적인 주제를 주로 그린 화가. 러시아의 민속화와 낭만적인 민족그림의 창시자 중 일인이고 또한 러시아 부활운동의 핵심인물이었다. 자화상. 1973 바스네쵸프의 부친은 철학자 성향의 성직자로 아들 빅토르와 아폴리나리 바스니쵸프(둘 다 화가)에게 새에 관해 가르치는 등 교육적인 환경을 마련해주었고 그의 조부는 이콘화가였다. 빅토르는 지역학교에서 그림을 배워 마을풍경을 그렸다. 빅토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농부의 아이들과 함께 살았는데, 나는 (신분의 차이없이) 그들을 진짜 친구로 좋아했다." 수확하는 노동자. Reaper. 1867 (바스네쵸프는 이때-19세때- 그린 그림 몇 점을 팔아 상페테르부르그 가는 경비에 보탰다.) 바스네쵸프는 1867년 셍페테르부르그 황립미술학교에 입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