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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 알렉세이 코르주킨
    카테고리 없음 2018. 12. 15. 01:10
    <Alexei Ivanovich Korzukhin 알렉세이 코르주킨:  1835–1894>
     
    ▪러시아의 쟝르화 화가.  금광 시굴업자의 집안에 태어났다.  어려서 그림을 배웠지만, 젊어서 공장에 일하다가 1858년에 황립미술학교에 진학했다.  3년후 금메달을 따서 장학금을 받았으나 1863년 아카데미의 고전적 형식을 배타하고 사실주의를 선호하는 "14명의 반동 학생"에 끼게된다.  그 결과 학교를  중퇴하고 "이동파"의 회원이 되었다.  1865년 "마을 묘지에서의 문상"으로 "1급 화가"가 되고 아카데미의 일원이 되었다.  일상적 그림 이외에 초상화와 종교화, 성당 벽화도 그렸다.

    코르주킨은 1881년 알렉산더 2세의 시해를 직접 보았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 쇼크를 받아 남은 일생동안 건강을 회복하지 못 했다.

    숲속의 농촌소녀들.  1878

    타운에서 돌아옴

    마을 장에서 돌아옴.

    전쟁에서 돌아옴.

    새들의 적. 1887

    노는 소년들

    어린 사냥꾼

    빵.  1890

    테라스의 아이들.  1887

    개의 장례식.  1871

    질려버림.  1886

    과일장수.  1891

    머리따는 소녀.  1883

    하느님

    소녀들의 파티

    혼수감 장만.

    고해성사 직전.  1877

    페트루쉬카(인형극)이 오다. Petrushka is coming.  1888

    스카프를 두른 소녀.  1874

    소녀.  1877

    마을묘지에서.   1865

    할머니와 손녀.  1879

    할머니의 휴일.  1893

    실내

    수도원의 호텔.  1882

    여인의 초상

    붉은 코너.

    알렉산다 1세의 서재.  Tsarskoye Selo Palace

    일요일.  1884

    티 타임

    마을의 겨울.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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