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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표도르 브로니코프카테고리 없음 2018. 12. 15. 04:53<표도르 브로니코프 Fyodor Andreyevich Bronnikov:1827-1902>
▪러시아의 역사화, 쟝르화 화가로 주로 이태리에서 살았다. 장식화가였던 부친으로부터 일찌감치 그림교육을 받았다. 16세에 셍페테르부르그로 가서 황립예술학교에 입학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목각공예사의 도제로 들어갔다. 그의 재주를 인정한 조각가 의 추천으로 23세에 학교에 입학하고, 3년후 졸업하며 장학금으로 이태리에 갔다.
마이케나스 앞에서 풍자시를 낭송하는 호라티우스. 1863로마에 스튜디오를 연 브로니코프는 풍경, 역사화, 쟝르화 및 초상화를 그렸고, 건강이 나빴던지라 그곳에 정착한다. 1863-65년 고국을 방문했다가, 위의 호라티우스 작품으로 황립예술학교의 역사화 교수직을 받게된다. 또한 이동파의 원조가 된 퇴학생들을 알게되어 후에 그들과 함께 전시했다. 성안나 훈장을 받고, 아카데미 정회원이 되었다.
로마에서 살고 사망했으나 그의 300여점의 작품과 유산은 러시아 샤드린스크로 보내져 훗날 미술학교와 뮤지엄을 열게된다.
가족. 1856병든 예술가. 1861
Fees for the crown
교회에서. 1858
길거리 주막에서. 1868
추기경의 하인 1869
그릇장수. 1869
버림받은 자. 1873
교회 벽에 기댄 병자. 1874
엘레나 톨스타야의 초상. 1873-4
교황 접견. 1868
늙은 걸인. 1869
일출을 반기는 피타고라스학파. 1869
Consecration Of The Herm. 1874
그물을 너는 어부. 1875
저주받은 땅. 고대 로마 노예 처형지. 1878. (브로니코프의 가장 유명한 작품)
벨라지오. 1878
십자가 앞 망명자.
블라드비르의 세례. 1883
이태리 거리 1890
이태리 거리
사제와 걸인. 1892
도둑
이태리 코트야드
호숫가의 휴식
나무가 있는 풍경
노인의 초상
자화상
아이들과 개털깎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