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67. 유제니아 가프친스카
    카테고리 없음 2019. 2. 11. 23:40
    <Eugenia Gapchinska: 1974년생>

    ▪우크레이나의 화가 중 가장 고액의 그림값을 받는 화가이다.  카르키프 예술학교를 마치고 독일의 뉴렘버그 미술아카데미를 졸업했다.  2000년 키에프로 돌아와 워크홀릭이라 불릴 정도로 매년 러시아와 유럽에서 6회 정도 전시회를 가졌다.  우크레이나와 러시아에 자신의 갤러리를 갖고있다.
     
    2001년 그녀는 "little man"을 그리며 인기를 얻었다. 북 일러스트레이션, 핸드백, 장난감, 우표 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자신의 리틀맨에 대하여 말하기를, "관람자의 눈에는 다 같은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내게는 기쁜 모습, 슬픈 모습, 악한 모습 등 전혀 다른 모습이다.  나는 그 차이를 깊이 느낀다."  가프친스카의 주인공인 리틀맨은 "우크레이나 최고의 행복 전도사"이다.  그녀의 성공은 쉽게 온 것은 아니어서, 처음에는 식당, 미장원 등 장소를 가리지않고 전시했다.  작품이 아름다우면 결국에는 인정받으리라는 신념으로 집요하게 노력한 결과가 오늘의 가프친스카이다.  "행복 전도사 1번"인 그녀의 그림을 루치아노 파바로티, 죤 말코비치 등의 명사가 소장하고 있다.

    Mizinchi

    첫 눈

    우리는 재미난 걸 찾는 늑대들.

    고무줄에 달린 벙어리 장갑

    일곱번째 구름이 곧 올거야

    천사의 요가

    멋진 날

    참을 수 없는 나비들

    조련사

    노래하는 아줌마

    엄마는 어디서 이런 미운 모자를 사 왔지?

    작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