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제네랄리치 Ivan Generalic: 1914-1992>
빨래하는 사람. 1948

▪크로아티아의 나이브 아트 화가. 특징적이고 생생하며 다소 환각적인 시골의 풍경을 통렬한 사회적 비난(당시 크로아티아에 대한)을 담아 표현한 그림으로 유명하다.
사슴의 결혼. 1959

제네랄리치는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16세때 그가 그린 연필화를 본 Krsto Hegedušić는 자그레브에서 전시회를 주선해서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1953년 파리에 머물며 전시회를 가졌다. 1959년에 그린 "사슴의 결혼(위)"은 크로아티아 나이브아트 중 가장 중요한 그림이라 평가받는다.
제네랄리치는 유리의 이면에 오일화를 그려서 마치 스크린같이 빛나는 효과를 얻는 독특한 화법을 썼다. 그의 풍경화에는 동물이 담긴 전근대적인 이미지가 보이는가 하면 크로아티아의 시골에 현대적 건물이 보이기도 한다. 자신의 조국과 농촌의 삶이 그의 그림의 주제였다. 생전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의 영향을 받은 화가들(Franjo Mraz and Franjo Filipovic)도 많아 크로아티아 나이브 아트의 토대가 되었다.
물고기. 1963

겨울 나라

시골의 결혼식. 1953

자화상

나무 자르는 사람. 유리에 오일.

타워

마을. 1955

마녀

치즈만들기

점쟁이

강 풍경

숲의 사슴

농부

돼지 기르는 사람

죽은 닭

Virius의 죽음

건초만들기

사냥꾼

숫탉

Requisition 징발

추수하는 사람

숲의 소. 1938

풍경

홍수

Hlebine의 겨울, 1962

Zigeunerhochzeit


밭에서의 식사. 1966


겨울풍경

어부와 물고기

강가의 네 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