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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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반 제네랄리치카테고리 없음 2019. 2. 12. 02:50
빨래하는 사람. 1948 ▪크로아티아의 나이브 아트 화가. 특징적이고 생생하며 다소 환각적인 시골의 풍경을 통렬한 사회적 비난(당시 크로아티아에 대한)을 담아 표현한 그림으로 유명하다. 사슴의 결혼. 1959 제네랄리치는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16세때 그가 그린 연필화를 본 Krsto Hegedušić는 자그레브에서 전시회를 주선해서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1953년 파리에 머물며 전시회를 가졌다. 1959년에 그린 "사슴의 결혼(위)"은 크로아티아 나이브아트 중 가장 중요한 그림이라 평가받는다. 제네랄리치는 유리의 이면에 오일화를 그려서 마치 스크린같이 빛나는 효과를 얻는 독특한 화법을 썼다. 그의 풍경화에는 동물이 담긴 전근대적인 이미지가 보이는가 하면 크로아티아의 시골에 현대적 건물..